농촌선교훈련원

2021.07.23 15:52

불볕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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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가 일주일째 이어진다. 

재작년에도 더웠고, 작년에도 더웠고, 올해도 더운데 왜 갈수록 더위 체감은 더할까?

너무 더워서 밭에 나가는 시간이 점점 더 뒤로 미뤄지고 있다.

보통은 오후 5시 정도면 되었는데, 요즘 같은 불볕 더위 앞에서는 저녁이 가까오는 6시가 되어도 뜨거운 지열로 숨이 막힐 지경이다. 

 

얼마나 더우면 에어컨을 안켜고 선풍기로 버티고 지냈는데 올해는 간간히 설정온도를 28~27도로 해놓고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다. 

밖에 사는 반려동물들은 이 더위에 혀를 길게 빼고 늘어져 있다. 

진도개는 땅바닥에 바짝 누워있고, 고양이는 그늘진 곳을 찾아 몸을 식히고 있다. 

닭은 흙을 파고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모두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가 이상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는 동부는 홍수로, 서부는 화재로 고생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는 큰 홍수로 마을 하나가 물에 잠기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기후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게다가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는 수그러질 줄 모르고 더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어렵고 힘들 때 모두 힘내시길 빈다. 

불볕 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길 또한 빈다. 

외출 자체, 물 수시로 마시기 등의 안전 문자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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