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선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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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의 가치

 

1. 농의 가치

1) 홍수 예방

아시아 몬순기후대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7~9월에 60%이상 비가 내린다. 이때는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는 철이다. 논밭은 이 기간에 내리는 비의 유출량과 속도를 줄여 홍수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여기저기 산과 들을 깎고 파헤쳐 큰 댐을 만들기보다, 논밭을 살리는 일이 홍수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2) 지하수 조절 및 땅꺼짐 방지.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은 1,140억 톤에 이르지만 이 가운데 237억 톤만이 용수로 쓰이고 나머지는 그대로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논에 고인 물은 땅속으로 들어간 뒤, 일부는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쓰이고 나머지는 땅속 깊은 곳에 이르러 지하수의 공급원이 된다. 이러한 지하수는 아주 맑은 물로서 가뭄 때 하천으로 천천히 흘러들어, 흐르는 물을 조절할 뿐 아니라 지하수가 모자라서 생기는 땅꺼짐을 막아준다.

 

3) 땅을 정화하며 흙 쓸림 방지.

흙은 물기와 영양분을 공급해서 식물의 광합성을 돕고, 여러 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땅을 정화한다. 더구나 논둑은 경사면이 거의 없어 논흙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잘 막아준다.

이외에도 논은 흐린 공기와 물을 깨끗하게 해주고, 여러 생물을 보전하고 있다.

[출처] [서정홍 시인] 논의 가치|작성자 참기쁨

 

*조사하면서 느낀점

조사를 하다가 독일의 농가들을 보게 되었다. 독일의 농가는 우리나라와 소득에서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우리나라의 농가들 보다 훨씬 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그 이유는 국가에서 농가들에게 최저 생계비를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독일의 농민들은 농촌을,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다. 우리나라 논의 경제적 가치는 56조원이라고 한다. 생산되는 농산물보다 10배 이상으로 사회적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렇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 차원에서 가치가 있는 농의 사업을 우리나라는 왜 지원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우리나라도 농민들에게 최저 생계를 지원하여 우리나라의 농()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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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배 2018.03.31 21:33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직불제를 도입하여 지원함.
    그래서 최저 생활이 아닌 문화적 생활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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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영 2018.04.16 01:12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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