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대 학장을 지냈고 감리교 농촌선교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교회개혁과 사회선교에도 모범이었던 故 이호운 목사님의 43주기 추모예배가

1월 26일(목)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 묘지에서 있었습니다.

기일은 1월 24일 이지만 추석 연휴등의 관계로 금년에는 26일에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호운 목사님은  찬송가 '부름받아 나선 이몸'을 작사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 찬송 에는 목사님의 신앙과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추모예배에는 목사님의 말씀과 정신을 기리는 후배 목회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설교를 맡은 대전 빈들교회 남재영 목사는

이호운 목사님이 탄식하며 변화시키려고 애썼던 당시 교회와 사회가

오늘날과 다르지 않음을 상기시키며 이호운 목사님의 말씀을 몇 마디 소개하였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목회자로 살아가는 저를 부끄럽게 하고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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