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지 농촌과 선교 100호 맞이를 위한 준비회의가
2017년 2월 21일 광화문 엔젤리너스 까페에서 있었습니다.
홍승표 목사가 작성한 기획안을 가지고 꼼꼼히 점검을 하고 논의도 가졌습니다.
격월에 1번씩 발행하여 돌아오는 7월이면 100호를 맞이하는데
년수를 따져보니 거의 16년 정도의 세월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 농촌이 당면한 과제부터 시작하여 농촌교회와 농촌목회자에게 필요한 나눔꺼리를
다양한 글로 다가갔었는데 오는 7월 100호에도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농촌/교회/목회자의 자리에 대해
다가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3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7월 6일에는 100호 기념 출판기념식도 진행합니다.
회지 100호 준비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